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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 람보르기니 거실에 주차"···350억 최고급 주택 다 팔렸다



워너청담 슈퍼펜트하우스 완판

집 안에 수퍼카 주차장 완비

"청담동, 부촌 위의 부촌으로"



 

(기사 중략)



빌딩 한 채 값과 맞먹는 워너청담이나 에테르노청담의 300억 원대 펜트하우스들은 모두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말 분양을 시작한 워너청담은 2020년 하반기 분양에 나선

에테르노 청담보다도 빠르게 물량을 소진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동산 1번지'인 강남에서도

비싼 주택은 더 비싸지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지적한다.

 

고급주거 전문 컨설팅 법인 엘리어스의 이경미 대표는 "두 공동주택의 성공적인 분양은 '부촌 위의 부촌'으로서

청담동의 입지를 부각시켰다"며 "특별한 주거 공간을 원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최고급 주택 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너 청담은 옛 SM엔터테인먼트 청담사옥 자리에 세워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최고급 공동주택이다.

개별 세대는 복층 구조인 슈퍼펜트와 듀플렉스, 단층 구조인 그랜드 등 세 가지 타입 총 16가구로 설계됐다.

 

 

건설부동산부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엘리어스는 고급주거 중개 및 분양·개발 컨설팅, 분양 대행 마케팅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솔루션 기업이며 고급주택 사장의 현황과

향후 흐름에 관련하여 전문가 의견으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R6OHN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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